암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자궁암 및 유방암 무료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조은병원의 박도영 원장.
퀸즈 우드사이드 60가 소재 우드사이드 의료원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박도영 원장은 한인 커뮤니티의 암 예방을 위해 누구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0년째 우드사이드 의료원에서 의술을 펼치고 있는 그는 자신을 찾는 환자들에게 암 검사를 받아볼 것을 적극 권장해 실제로 매달 1명씩 암환자를 발견하고 있기도 하다.박 원장은 “증상이 없다며 검사에 수긍을 잘 안하시기도 하지만 암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 검사를 권한다”며 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느라 여념이 없다. 이처럼 환자들의 암발병에 민감한 그는 올해 3월부터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조은 병원에서 무료암 검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40세 이상, 18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각각 유방암, 자궁암 검사가 현재 시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검사를 위해 다녀간 여성만 거의 600여명에 이른다고. 뉴욕주 보건부의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검사비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으며 체류 신분에관계없이 검사받을 수 있다.
박 원장은 “통증을 느낄때는 이미 늦은 것”이라며 “가슴에 덩어리가 만져지면 유방암을, 혈흔이 나타나면 자궁암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한인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로 이같은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많아지길 바란다”며 “전립선암, 직장암 등의 무료검사 프로그램이 한인 커뮤니티에서 실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우드사이드 의료원 문의:718-446-6579 주소:60-14 Ro
osevelt Ave. 2nd Fl. Woodside, NY ▲유방암 자궁암 무료 검
사 문의: 718-888-7744(조은병원) 주소:36-22 Parsons Blvd. Flushing, 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