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셔널 공항, 미터기 없는 택시 영업금지

2008-05-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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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거리 병산제 요금 미터기를 달지 않은 택시는 앞으로 레이건 내셔널 공항에서 손님을 태울 수 없게 됐다.
워싱턴 지역 공항기구는 오는 6월1일부터 단속을 시작하겠다며 현재 DC 택시들이 바뀐 규정에도 불구하고 일부 미터기를 장착하지 않고 있으나 앞으로는 미터기 없이 공항 내 영업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덜레스 공항의 경우는 이미 미터기 장착 택시만 영업할 수 있도록 돼 있다.
DC 택시는 오랜 동안 시행돼온 구간별 요금제에서 미터제로 전환, 지난 1일부터 실시하고 있으나 상당수 택시 기사들이 수입 감소 등을 내세워 이에 반발, 미터기 장착률이 저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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