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애가라 유람선 운행 관광업계 성수기 본격
2008-05-07 (수) 12:00:00
5월 나이애가라 유람선 출항과 함께 한인 관광업계가 성수기에 돌입했다.
2일 나이애가라 유람선이 운행을 시작함으로써 나이애가라관광과 관련한 문의전화가 예전에 지난달에 비해 20%~30%가량 늘어났다.
코리아나 여행사의 관계자는 “문의전화와 고객 수 모두 각각 20%씩 늘었다”며 “나이애가라 관광뿐 아니라 동부지역 투어 등 다른 여행에 대한 문의 역시 상당히 늘어난 상태”라고 전했다. 5월 중 전체 고객의 80~90%가량은 한국에서 친지를 방문키 위해 미국을 찾은 관광객들이다. 본격적인 방학과 휴가시즌에 돌입하는 6월부터는 미주지역 한인들의 비율이 증가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동부관광의 박성현 이사는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나이애가라 유람선 운행기간이 사실상 시즌으로 전체 고객 중 70~80%가 이 기간 중 몰린다고 봐야한다”고 전했다. 1박 2일 일정인 나이애가라 투어는 200달러 내외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