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직업박람회 7일 플러싱 쉐라톤호텔서

2008-05-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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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직자들 모이세요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구직자들을 위한 대규모 취업 박람회가 퀸즈 플러싱에서 열린다.

아시안직업알선고용주위원회(Asian JSEC)와 뉴욕주노동국은 ‘2008 아시안 직업 박람회’(Asian Job Fair)를 오는 7일(오전10시30분~오후3시) 쉐라톤 라과디아 이스트 호텔(135-20 39th Ave)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뉴욕일원의 정부기관을 비롯 은행, 금융, 보험, 병원, 약국, IT 업체 등을 74개 우수 업체 및 기관이 참석, 부스를 설치하고 구직자들을 상대로 채용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참가 업체들은 애플뱅크, 아스토리아 세이빙스뱅크, 보고파, 차이나트러스트뱅크, 크리스탈윈도우, 듀엔리드, 엔터프라이즈 렌트어카, 페덱스, 플러싱세이빙스뱅크, 헬스플러스, JP모건체이스, MTA 뉴욕시교통국, 뉴욕퀸즈병원, 뉴욕라이프, T모빌, 타임워너 케이블, YWCA 등이다. JSEC는 박람회 참가업체들의 적극적인 직원 채용을 유도하기 위해 가장 많은 수의 직원을 선발한 업체를 선정, 내년도 박람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채용상담장 운영 외에도 연방중소기업청 관계자들을 초청, 예비 창업자나 기존 사업자들을 위한 효과적인 비즈니스 운영 방법을 얻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광석 KCS 회장은 “뉴욕주 노동국이 우수 업체들을 대거 초청해 심혈을 기울여 마련하는 아시안 잡 페어인 만큼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심각한 불경기로 인해 겪고 있는 취업난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아시안 직업박람회는 한해 평균 2,000~3,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석하는 대규모 취업 박람회이다. 취업 박람회 참석 희망자는 예약 없이 단정한 복장과 넉넉한 양의 이력서를 지참하고 당일 행사장을 찾으면 된다. ▲문의:718-939-6137(KCS)<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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