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트랙, 지원금 삭감 고객 유치로 해결
2008-05-05 (월) 12:00:00
부시 행정부가 철도 지원금을 대폭 삭감할 방침인 가운데 철도 교통수단의 대명사인 앰트랙이 일반인들을 상대로 고객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앰트랙은 오는 10일 D.C.의 유니온 스테이션, 뉴욕의 펜 스테이션 등 주요 역에서 일반인들과 탑승객들을 위한 오락 행사와 전시회를 마련하고 유명 TV 배우 등을 동원해 열차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여 예상되는 연방 지원금 삭감에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앰트랙에 따르면 2007년 약 2천5백8십만 명이 열차를 이용했으며 이는 2006년 보다 약 1백5십만 명이 많은 수치로 철도 이용객은 증가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