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피해 주민 세금 납부 연기
2008-05-01 (목) 12:00:00
버지니아 세무 당국은 지난 28일 토네이도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세금 납부 기한을 연기해주기로 했다.
당국자는 30일 피해 지역 주민의 경우 각종 세금의 신고 및 납기일을 30일 연장해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지역은 콜로니얼 하이츠, 서폭, 그리고 브룬스윅, 글로체스터, 핼리팩스, 아일 오브 와이트, 제임스 시티, 매튜스, 서리 카운티이다.
이 지역 이외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도 토네이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우는 별도로 신고해 세금 납부 연기를 요청할 수 있다.
연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장부 등 세금 관련 자료가 훼손돼 당장 신고가 힘들다는 점이 인정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