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피오레의 토니 심 대표와 직원들이 요피오레 그린티에 딸기와 망고, 키위를 타핑으로 올린 요거트를 선보이고 있다.
‘요피오레(Yofiore)’가 핑크베리(Pinkberry), 레드망고(Red Mango), 욜라토(Yolato)에 이어 또 하나의 프로즌요거트 업체로 시중에 선보이고 있다.
4월 초 퀸즈 잭슨하이츠 81가와 베이사이드 219가에 1,2호점을 연 요피오레는 요거트 파우더를 이탈리아 밀라노에 소재한 파우더 공장 ‘요반카(Yo Bianca)’에서 들여온다.
요피오레는 ‘요거트’라는 단어와 꽃이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 ‘피오레’의 합성어로, 실내디자인과 요거트 용기 등이 모두 꽃 모양으로 디자인돼 있다.요피오레의 토니 심(36·한국명 심현석) 대표는 “타 프로즌요거트 업체와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없지만 요피오레는 뉴욕에 본점을 두고 있다는 점과 타 브랜드에 비해 구연산이 적게 첨가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요피오레의 프로즌요거트는 크게 오리지날과 녹차, 석류, 커피 맛으로 나뉘어져 있다. 가격은 오리지날이 2달러50센트(스몰 사이즈), 3달러50센트(미디엄), 6달러(라지)이다. 총 24개의 타핑이 있으며 타핑 하나당 1달러씩 추가되며, 타핑 3개에 2달러이다.
심 대표는 “4월 초 개장 이래 하루 평균 판매량은 주중 700개, 주말 1,200개 정도”라며 “올해 말까지 뉴욕과 버지니아주, 메릴랜드주, 텍사스 달라스, 보스턴 일대에 20~30개 체인을 열 계획이다”고 말했다.
요피오레는 현재 베이사이드 192가와 퀸즈블러바드 50가에 새로운 체인 개점을 앞두고, 공사 중이다.
심 대표는 또 “요피오레는 소액 투자로 많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틈새시장 사업”이라며 “요피오레는 사업 파트너의 E2 비자 스폰서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718-300-7000
<정보라 기자> borajung@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