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뉴스타의 정기성 대표가 28일 퀸즈 아드리아호텔에서 투자설명회를 열고 참가자들에게 REO 공동투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저지뉴스타 부동산, 28.29일 뉴욕.뉴저지
부동산회사 뉴저지뉴스타(대표 정기성)가 은행 매물 대량 구입 투자설명회를 지난 28, 29일 양일간 뉴욕과 뉴저지에서 개최, 투자자 모으기에 박차를 가했다.
투자설명회에는 REO 전문변호사와 뉴저지뉴스타 관계자들이 REO(Real Estate Owned by Bank) 매물을 공동 구입하는 투자법과 공동투자회사 설립 방안을 소개했다.
뉴저지뉴스타의 정기성 대표는 28일 퀸즈 아드리아호텔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REO처럼 덩어리가 큰 매물들은 개인적으로 구입하기 쉽지 않다”며 “싼 가격에 공동 구입한 다음 되팔아 시세 차익을 남기는 공동 투자가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뉴저지뉴스타는 이달 초부터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총 4차례의 투자설명회를 열고 REO 매물 공동투자자들을 모집해 왔다.정 대표는 “REO 공동투자 계획은 1,000만달러를 목표로 현재 투자자들을 모집 중이다”며
“현재까지 30여명의 투자자가 모여 500만달러가 조금 넘는 투자금을 약정한 상태”라고 말했다.투자액은 최소 5만달러이상으로 하며, 6월 말까지 투자금 총액 1,000만달러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에는 이사회 결정을 통해 투자액 반환 또는 모금액 수준에서의 공동투자로 향방이 결정될 예정이다. 문의: 201-943-8677
<정보라 기자> borajung@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