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운트 버넌 강 건너 부지 공원국이 매입

2008-04-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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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의 사저인 마운트 버넌이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탁 트인 조망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국립공원국은 포토맥 강을 사이에 두고 마운트 버넌을 마주 보고 있는 메릴랜드 쪽 강안 지역 63에이커를 매입키로 결정했다.
이 일대는 사유지로 개발사업이 이루어지면 마운트 버넌의 경관이 크게 훼손될 것으로 우려돼 왔다.
이 일대 73에이커의 원 소유주는 지난 2005년 이 땅을 팔려고 내놓았다.
이 가운데 10에이커는 한 부부가 130만 달러에 사들였고, 나머지 부분을 공원국이 이번에 90만 달러에 매입, 공원 형태로 유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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