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관광의 2층 관광버스(사진)가 27일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버스는 탈부착이 가능한 천장과 고강도 투명 플라스틱 재질로 돼 있다
동부관광(대표 조규성)의 2층 관광버스가 맨하탄 시내를 누빈다.
동부관광의 2층 버스는 전체 길이 48피트 높이 13피트의 90인승 규모로 27일부터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 2층 버스는 매일 저녁 7시 30분 맨하탄 32가 우리 은행 앞에서 출발, 맨하탄 브리지, 브루클린 리버 카페, 소호, 그리니치 빌리지, 라커펠러 센터 등을 지나 저녁 11시 우리 은행 앞에 정차한다.
조규성대표는 “한국 관광객들이 뉴욕 방문시 외국계 2층 버스에 탑승해야 하는 언어적, 정서적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버스를 출고하게 됐다”며 “비자면제화 실시후 급격하게 늘어날 한인 관광객을 맞기 위한 투자”라고 말했다. 가격은 55달러(팁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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