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올해의 스몰비즈니스 인물’ 상
2008-04-26 (토) 12:00:00
민 김 나라은행장과 장정찬 태평양은행장이 24일 맨하탄 웨스틴 호텔에서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선정한 ‘올해의 스몰비즈니스 인물’ 상을 수상했다.
김 행장은 ‘SBA 7a대출’ 부문에서, 장 행장은 ‘중소기업 대출 리더십 부문’에서 각각 우수한 실적을 기록,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라은행은 지난 2007년 총 2억300만달러의 SBA 7(a)를 대출하는 등 한인 은행으로는 연간 2억달러 이상의 SBA 융자를 한 최초의 은행으로 자리잡았다.장 행장이 수상한 ‘중소기업 대출 리더십’ 상은 SBA가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프로그램으로 커뮤니티 내 중소기업 대출이 높은 기업에 수여하는 것이다.
SBA가 선정한 ‘올해의 스몰비즈니스 인물’ 상은 매년 미전역의 스몰비즈니스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비영리단체를 선정, 축하하는 것으로 올해 총 6개의 은행과 2개의 금융회사가 뽑혔다. 선정 부문은 7a대출과 504대출, 중소기업 대출 리더십 등 총 5개 부문이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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