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돈 지출 순위 VA·MD 전국 4, 5위
2008-04-25 (금) 12:00:00
연방 정부의 각종 지출이 이루어진 주별 순위에서 버지니아가 4위, 메릴랜드가 5위를 차지했다.
연방 센서스국의 23일 발표 통계에 따르면 버지니아에서는 지난 2006년 1,030억 달러에 달하는 연방 정부의 예산이 집행됐다.
이 해 연방 정부의 총 지출 규모는 2조5,000억 달러로 메릴랜드에서는 755억 달러가 쓰여졌다.
이를 인구 1인당 비율로 따졌을 때 버지니아는 전국 4위, 메릴랜드는 전국 5위에 해당된다.
전국적으로 인구 당 연방 정부 지출이 가장 많은 주는 카트리나 피해지역인 루이지애나였으며 미시시피와 알칸소가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190억 달러의 연방 정부 지출이 이루어져 워싱턴 지역에서 가장 많았고, 전국적으로도 6위를 기록했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165억 달러,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는 115억 달러의 연방 정부 돈을 벌었다.
그러나 연방 지원금 순위에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는 전국 50위와 34에 그쳐 대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