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주택 재산세율 인상 단행
2008-04-23 (수) 12:00:00
훼어팩스 카운티가 부동산 재산세 인상을 단행한다.
훼어팩스 카운티는 주택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내년에도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기존 각종 정부 서비스를 유지하고, 특히 교육 예산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서는 재산세율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재산세율 인상을 전제로 한 총액규모 33억 달러의 내년도 카운티 예산을 잠정 승인한 바 있으며, 세율은 100달러 당 3센트를 올려 92센트로 하기로 결정했다.
세율 인상은 다음 주초 최종 확정된다.
훼어팩스 카운티는 작년 3%의 부동산 가치 하락을 기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