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에서도 토네이도 발생

2008-04-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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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지난 20일 버지니아에도 토네이도가 한차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상청은 이날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던 아노버와 뉴 켄트, 킹 윌리엄 카운티에 걸쳐 토네이도가 지나갔다고 발표했다.
이 토네이도는 풍속이 시속 40에서 72마일에 달했으며 하노버 카운티에서 약 4마일 구간에 걸쳐 피해를 입혔다. 그러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토네이도는 뉴 켄트, 킹 윌리엄 카운티 일부 지역까지 계속됐다.
한편 같은 날 메릴랜드에는 2개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몰아쳐 학교 지붕이 날아가는 등 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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