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MD 칼리지 팍 캠퍼스 기숙사난 심각

2008-04-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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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대학(UMD)이 심각한 기숙사난을 겪고 있다.
UMD는 칼리지 팍 캠퍼스 일원에 기숙사 및 아파트 1만765명분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UMD 칼리지 팍 캠퍼스 학부 학생은 2만5,000명을 넘고 있으며, 기숙사에 기거하기를 원하는 학생 수도 작년보다 18%가 늘어났다.
이에 따라 상급생은 기숙사를 얻을 수 없어 캠퍼스 외부에 개인적으로 거처를 마련해야 하는 형편이다.
학교 측은 올해 기숙사 입소 희망자가 수용 정원보다 1,300명 정도 초과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상당수 상급생들은 기숙사를 떠날 수밖에 없게 됐다.
UMD는 캠퍼스 내 기숙사를 신입생 우선으로 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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