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실버타운, 25일 투자 세미나

2008-04-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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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주거 시설을 겨냥한 ‘실버사업’이 최근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실버사업 투자 분야는 요양원과 신축 노인아파트 등 건물뿐만 아니라 케이터링과 교통,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하며 투자이민(EB-5)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의 노년층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와 같은 실버사업 투자는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5일 오후 7시 실버사업 투자세미나를 개최하는 ‘한국실버타운’의 신정훈 대표는 “실버사업은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수혜 노인들에게 숙식은 물론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비용은 주 정부에서 지급받는 사업”이라며 “정부와 상대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신 대표는 “현재 한인들을 위한 요양원과 노인 아파트의 수요는 많지만 필요한 시설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실버사업은 경기를 타지 않고 확실한 수익구조가 보장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버겐필드 소재 한국실버타운의 경우, 분양을 시작하자마자 입주자들의 문의가 쇄도해 한 달도 채 안 돼 100% 입주율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투자세미나는 예약에 한해 참석가능하다. 예약 및 문의; 201-600-7681, 917-417-9000.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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