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SBA대출 실적 BNB 은행 2위

2008-04-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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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 은행(행장 정삼찬)이 뉴욕과 뉴저지의 전체 은행 중에서 연방정부의 보증 중소기업 융자인 SBA 대출 실적 2위를 차지했다.〈표 참조>

2008 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 이후 지난 3월까지 BNB 은행은 뉴욕에서 총 1,758만달러의 SBA 대출을 해 JP 모건체이스뱅크(4,288만달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BNB 은행은 뉴저지에서도 2,829만달러의 SBA 대출로 커머스은행에 이어 2위였다. 뉴욕과 뉴저지를 통털어서도 BNB 은행은 총 4,588만달러의 대출 실적으로 2위에 올라있다.한인 은행인 뉴뱅크(행장 한근택)는 970만달러로 뉴욕에서 SBA 대출 순위 5위를 기록했다. 매년 연방소기업청(SBA)에서 우수 대출은행으로 선정되는 BNB 은행은 지난해 대출 규모를 21%나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BNB은행의 나종관 부행장은 “금융시장이 위축되면서 대출 조건이 까다로워지고 있지만 BNB은행은 한인을 비롯, 아시아계 고객을 위한 대출 서비스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연방소기업청 뉴저지지부에 따르면 인종별 SBA 대출건수에서 BNB는 아시안이 34건 대출액수 1015만1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뉴저지에서 SBA 대출 1위를 차지한 커머스뱅크가 아시안 자영업자에게 제공한 대출액 576만1500달러의 2배에 달한다.

한편 BNB은행이 주력하고 있는 SBA7(a) 융자는 상업용 부동산 매입이나 기계 장비 구입, 사업체 매입, 신규사업, 사업확장 등의 자금 용도로 사용되며 최고 200만달러까지 대출된다. 융자기간은 사업자금의 경우 7-15년까지, 상업용 부동산 매입은 최고 25년까지 가능하다. <김주찬 기자>


<뉴욕과 뉴저지의 SBA7(a) 대출 실적>

순위 뉴욕 금액 뉴저지 금액 전체 금액
1 JP모건체이스 42,888,800 커머스뱅크 30,723,500 JP모건체이스
50,124,800
2 BNB 뱅크 17,589,000 BNB 뱅크 28,291,000 BNB 뱅크
45,880,000
3 CIT SBLC 15,953,200 PNC 뱅크 10,439,300 커머스뱅크
38,145,500
4 뱅크오브아메리카 9,937,400 서스퀘하나뱅크 9,638,000 CIT SBLC
21,643,400
5 뉴뱅크 9,705,000 와코비아뱅크 7,286,600 뱅코 포퓰라 노스아메리카14,69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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