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지니아텍 참사 1주년
2008-04-16 (수) 12:00:00
버지니아 텍 참사 1주년이 되는 오늘(16일)은 버지니아의 주 공식 추모일로 지정돼 각종 추모행사가 열린다.
팀 케인 주지사는 15일 추모일 지정 사실을 공표하고 이날을 희생자 32명을 기리는 마음으로 지내줄 것을 당부했다.
케인 지사는 이날 하루 동안 주 기를 반기로 게양하고, 주 전역에 걸쳐 정오에 조종 타종에 이어 묵념 시간을 갖도록 했다.
케인 지사는 오전 10시30분 대학 추모행사에 참석한다.
작년 4월16일 버지니아 텍에서는 한인 학생 조승희 군이 캠퍼스 내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해 학생, 교수 등 32명을 살해한 미국 대학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참사가 벌어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