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시럽·머스터드 냉장고선 1년간 OK

▶케첩· 바비큐 소스
병에 든 케첩 6개월 바비큐 소스 4개월

병에 들어 있는 케첩은 냉장고에서 약 6개월간 보관 가능하다. 바비큐 소스는 약 4개월 정도 냉장고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메이플 시럽
상온서도 장기간 가능

꿀과는 달리 메이플 시럽은 냉장고 혹은 상온에서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아이템. 냉장 보관하면 1년 동안은 아무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


▶살사
3일 정도, 밀봉된 병 약 1개월

냉장고에 둔 살사는 3일 정도 내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병에 담겨 밀봉된 것은 냉장고에서 약 한 달까지 보관 가능하다.


▶잼 ·젤리
냉장고서 6개월까지

잼의 종류나 만들어진 방법에 따라 먹을 수 있는 기간이 다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냉장고에서 6개월까지 보관할 것을 권유한다.


▶머스터드
모든 종류에 상관없이 오래 보관

굵게 간 머스터드든 혹은 부드러운 머스터드든, 디종이든 옐로든 머스터드는 종류에 상관없이 비교적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식품이다.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1년까지 안전하다.


▶피클
홈메이드 1~2주 마켓의 유리병 2개월

홈메이드 피클은 1~2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그러나 유리병에 담겨서 마켓에서 판매하는 종류의 경우 2개월까지 아삭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마요네즈
냉장 필수 2개월

마요네즈는 달걀 성분을 함유하기 때문에 반드시 냉장보관 해야 한다.
냉장고에서 2개월까지 보관하면서 즐길 수 있다.


▶올리브
밀폐용기 2주

캔이나 유리병에 담아 파는 올리브는 뚜껑을 덮고 밀폐 용기에 담겨있을 경우 냉장고에서 2주까지 보관 가능하다. 델리에서 구입한 올리브는 1~2달간 냉장고에 두고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