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빌리지, 마사이 워킹 슈즈 판매
2008-04-10 (목) 12:00:00
기능성 신발 원조 ‘마사이 워킹 슈즈’가 출시됐다.
‘MBT(Masai Barefoot Technology)’라는 스위스 브랜드의 이 신발은 신발 밑창 바닥면이 둥글고 두꺼워 충격흡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인체공학적 소재로 된 밑창은 물론이고 특수센서가 들어 있어 걸을 때 무릎·허리관절이 받는 충격, 체중이 주는 하중을 온몸으로 분산시켜 걷는 동안에도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발목을 굴리면서 걷도록 설계돼 있어 발뒤꿈치에서 발 중앙, 발 앞쪽으로 무게중심을 이동해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도록 돼있다. 업체 관계자는 마사이 워킹슈즈를 착용하면 현대인의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과 개선에 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발 근육의 사용증가로 신체의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키워주고 당뇨, 비만, 부정맥 등의 질환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마사이워킹 슈즈 MBT는 스위스의 인체공학자 칼 뮐러에 의해 개발됐다. 하루 3만보를 걸음에도 불구하고 근골격계 질환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는 마사이족의 맨발걸음의 매커니즘에서 발전된 것으로 자연 바닥, 바닷가의 모래사장, 푹신한 매트 위를 맨발로 걷는 것처럼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다 닿게 하여 능동적으로 발목을 사용하여 걷는 마사이족 특유의 걸음법은 세계적으로 상표가 등록돼 있기도 하다.
또한 통기성 향상을 위해 구멍이 뚫어져 있으며 항균성 약품으로 처리돼 있는 신발 내 깔창은 우리 발을 건강하게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쿠션과 복원력, 땀 흡수력이 뛰러난 숯 첨가소재와 함께 독일산 특수 접착제, 최고급 천연가죽이 사용됐다.▲문의: 718-539-3400(슈빌리지) ▲주소:45-22 162nd St. Flushing. NY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