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셔널하버 질환 원인 노로 바이러스

2008-04-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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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을 연 내셔널 하버의 게이로드 내셔널 리조트에 묵었던 회의 참석자 상당수가 호소한 증세는 노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이라고 보건 당국이 7일 확인했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보건 당국은 지금까지 6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조사 결과 이는 노로 바이러스가 원인이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지난 주 내셔널 하버의 게이로드 내셔널 리조트 회의장에서 열린 의학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돌아가던 투숙객 12명이 레이건 내셔널 공항에서 구토, 설사 등 증세를 일으킨 후 원인 조사에 나섰었다.
게이로드 리조트는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포토맥 강변 내셔널 하버 프로젝트의 중심 시설로 지난 1일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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