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과협 임원진 본보내방

2008-04-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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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실있고 풍성한 축제 기대하세요”

청과협 임원진 본보내방

(오른쪽부터)뉴욕한인청과협회 신임 김영윤 이사장과 박광철 회장, 전경식 수석부회장이 7일 본사를 방문, 올해 협회의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서 설명했다.

추석대잔치 준비 18일부터 한국방문 밝혀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박광철) 임원들이 올해 추석잔치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청과협회는 오는 9월20일부터 양일간 열리는 추석잔치의 주요 행사인 고국농수산물전 준비를 위해 한국의 주요 지자체 담당자들을 만나고 연예인 섭외 활동을 할 계획이다.

김영윤 뉴욕한인청과협회 신임 이사장과 박광철 회장 등 임원진들은 7일 본사를 방문해 2008년 주요 사업계획을 설명하면서 “25년 이상 동포사회 최대 축제의 위상을 유지해 온 추석잔치가 올해에도 내실 있고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이날 박광철 회장은 논란 끝에 통과된 그린카트 법안에 대해서 “비록 법안은 결정됐지만 세부 시행 규칙을 정하는 기간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협회원의 이익을 최대한 지킬 수 있는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후반기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영윤씨는 “뉴욕의 대표적인 한인 비즈니스가 위축되지 않도록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2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기 위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는 6월17일 열릴 예정이다.

<박원영 기자> wy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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