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 가혹 행위 교도관 9명 파면
2008-04-07 (월) 12:00:00
주 정부 교도기관이 수감자에 대한 가혹 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되는 교도관 9명을 파면 조치했다.
이들 9명의 교도관들은 헤이거스타운 인근의 록스베리 교도소에서 근무해왔으며 지난 달 수감자를 구타한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었다. 파면된 교도관들은 하급직 교도관이 다수였으나 수퍼바이저 급도 한 명 포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 컴버랜드 인근의 노오스 브랜치 교도소의 교도관 8명도 지난 달 6일 7명의 수감자들에게 폭행을 가한 것으로 조사돼 직무해제 징계 조치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주 정부 치안관계자는 공직자에 의한 부적절한 행위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며 교정국 직원에 의한 수감자 구타 등 가혹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