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추가 적자 2,500만불
2008-04-04 (금) 12:00:00
훼어팩스 카운티의 재정 적자 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동산 재산세율 인상이 기정사실화되고있다.
카운티 당국은 투자 소득 감소, 연료비 상승, 판매세 징세 저조 등 요인으로 2,500만 달러의 추가 적자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부동산 재산세의 100달러 당 3센트 인상안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훼어팩스 카운티는 부동산 시장 침체 등 요인으로 전반적인 경제 하락세를 겪고 있어 재정 적자폭 확대는 이미 예견돼 왔었다.
카운티 당국 추산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09 회계연도에 판매세 징세 실적은 390만 달러가 감소하고, 이자 하락으로 인한 국체 투자분 수익 1,010만 달러 감소 등이 예상된다.
또 연료비 상승으로 매년 500만 달러 정도의 추가 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