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달러 약세 여파 외국 관광객 늘어

2008-04-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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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로 워싱턴 DC의 외국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관광 시즌이 시작되면서 DC 일원에는 눈에 띄게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을 볼 수 있다. 이들 관광객들은 미국 달러 가치가 떨어져 각종 비용이 저렴해졌다고 입을 모은다.
이 같은 달러 약세로 일반 관광객은 물론 유럽 등지에서 대학생 연수 및 인턴 행렬도 줄을 잇고 있다.
관광 전문가들은 이 같은 달러 약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DC를 찾는 외국 관광객은 작년에 비해 10~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DC는 9.11 이후 10% 정도의 관광객 감소를 겪어 올해정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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