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주택차압 대책마련 분주
2008-04-02 (수) 12:00:00
몽고메리 카운티의 2007년 주택 차압 건수가 그 전해에 비해 85%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리처드 넬슨 카운티 주택국장은 최근 집계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카운티 내에서 모기지 페이먼트 연체로 차압당한 주택은 모두 3,349채였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얻은 경우였다고 밝혔다.
넬슨 국장은 2일로 예정된 카운티 의회 회의에 에릭 프리드먼 소비자보호국장 및 메릴랜드 주 주택 관련 당국자들과 함께 참석해 최근의 심각한 주택 차압 사태에 대한 지원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프리드먼 소비자보호국장은 주택 소유주들이 집을 차압 당하기 전에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운티 정부는 주 정부와 연계해 주택 차압 위기에 놓인 집 소유주들을 위한 상담 경비 지원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