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로운 회계 . 세법 가이드라인’ 세미나

2008-03-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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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마영남)는 27일 뉴저지주 글렌포인트 매리옷호텔에서 ‘새로운 회계 및 세법 가이드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계 지상사와 한인 기업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는 회계법인인 KPMG 소속 한인 회계 및 세법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청돼 국제 회계 기준과 세무상 불확실성에 대한 회계처리, 이전 가격, 최근 세법 변경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세미나에서 강사들은 한국이 2011년부터 적용하기로 한 국제 회계기준(IFRS)와 관련돼 한국기업들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변경된 세법규정 변경과 관련해 2008년도부터는 비즈니스 취득 고정 자산은 최고 25만달러까지 비용공제를 하거나 또는 취득원가의 50%까지 당해 비용처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정 가능성이 50%이하인 경우에만 세금 신고서에 서명할 수 있도록 세금 신고 대행 기준이 강화됐다는 내용도 소개됐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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