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부터 분양이 시작된 맨하탄 이스트 91가의 아주어(Azure) 콘도압에 한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콘도압은 콘도미니엄과 코압의 장점을 접목시킨 것이다.
오는 2009년 5월쯤 완공 예정인 아주어 콘도압은 총 6,300스퀘어피트 부지에 34층짜리 주거용 건물이다. 전체 127유닛 중 15%가 현재 분양이 끝난 상태로, 이중 2~3%는 한인 투자자가 차지한다.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마켓을 대상으로 하는 분양 독점권을 확보한 뉴욕 뉴스타 부동산의 박성환 대표는 지난 29일 한인 대상의 투자 설명회를 열고 “아주어 콘도압은 맨하탄 일대 타 콘도에 비해 평균 200~300스퀘어피트가 더 크고 가격도 500달러 정도 저렴하다”며 “부동산세 감면과 관리비 및 각종 세금 공제 혜택이 있다”고 소개했다.
가격대는 스튜디오가 63만달러, 1베드 100만달러, 2베드 130만달러, 3베드 240만달러부터 시작한다. 계약금은 클로징때까지 구매가의 10%만 지불하면 된다. 콘도압 건물 내부에는 24시간 도어맨 서비스와 실내체육관, 어린이 놀이시설, 식당, 루프 테라스 등의 시설이 있다. 콘도압이 위치한 조닝에는 맨하탄 우수 학교 중 하나인 MS114가 자리하고 있다.
문의: 718-460-0100(뉴욕 뉴스타 부동산) 또는 웹사이트(www.azureny.com)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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