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칠(왼쪽부터) 회장, 김현주 전미식품상총연합회장, 강병목 전회장, 안병철 전이사장, 이승래 맨하탄한인회장, 곽기덕 전 이사장
뉴욕한인식품협회는 29일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2008 식품인의 밤’ 행사를 열고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허성칠 신임회장 취임식을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회원 및 가족과 협력사 관계자를 비롯 이세목 뉴욕한인회장, 표윤식 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 의장, 김현주 전미식품상총연합회장, 제임스 제나로 시의원 등 각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허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을 뒤로 접어두고 새마음과 새계획으로 새로운 협회를 만들겠다“면서 ”무엇보다 회원들의 공동이익을 대변, 창출하는 협회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협회는 현 맨하탄한인회장인 이승래 전 부이사장에게 영예의 ‘자랑스런 식품인의 상’을 수여했으며 곽기덕 전 이사장과 안병철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강병목 전 회장과 안병철 이사장은 전미식품상총연합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