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크 사용금지 개정안 등 주의회에 3개 법안 상정”
2008-03-21 (금) 12:00:00
한인유권자센터 박제진(왼쪽부터) 변호사, 세탁협회의 민병해 차기회장, 백용선 현 회장, 유권자센터의 정해민 이사장, 김동석 소장, 김동찬 사무총장 등이 환경국 퍼크 기계 사용 금지 개정안 저지를 위한 현재까지의 활동사항을 밝히고 있다..
뉴저지 한인세탁협회(회장 백용선)가 20일 포트리 소재 뉴저지 한인유권자협회(소장 김동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 환경국의 퍼크기계 사용 금지 개정안에 대한 경과보고 및 대책 안을 발표했다.
세탁협회측은 지난 1월 트렌톤에서 열린 환경국 공청회에 약 100여명의 한인 세탁인들이 참석, 회원들의 단합을 보여준 이후 주 의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로비활동을 전개했다며 그 결과 현재 3개의 법안이 상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상정된 법안은 ▲환경국의 퍼크 기계 금지 개정안 철회를 골자로 하고 있는 S.1585 ▲2008년 1월1일 이전에 설치된 퍼크 기계에 대한 사용금지를 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S.1249 ▲퍼크 기계 사용을 허용하되 새로 설치되는 모든 기계를 4세대로 제한하는 A.2155 등이 있다. 백용선 세탁협회장은 “앞으로 계속해서 주 의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환경국 개정안에 대한 압박을 가할 계획”이라며 “이에 대한 한인 세탁인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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