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기료 5% 인상...뉴욕시.웨스트체스터

2008-03-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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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와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의 전기료가 4월1일부터 5%씩 인상된다.

뉴욕시 공공서비스위원회가 19일 콘에디슨사의 전기료 인상을 승인함에 따라 뉴욕시민들은 가구당 매달 평균 4달러24센트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주민들은 평균 5달러60센트의 전기료를 더 부담하게 됐다.이번 인상은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취해진 조치로 원유 가격의 오름내림 여부에 따라 앞으로 전기료 추가인상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을 맞았다.

뉴욕시와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주민들이 타 지역주민들보다 이미 전기료를 63% 이상 더 부담하고 있는<본보 3월17일자 A1면> 것으로 조사된 데다 이번에 요금 인상까지 잇따르면서 뉴욕시와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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