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리지 포인트’ 한인상권 중심지 부상

2008-03-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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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지 포인트’ 한인상권 중심지 부상

머스 그룹의 토비 클라인(사진 왼쪽)부회장과 제이슨 머스 부회장이 칼리지포인트에서 건설중인 주상복합건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인 입주 신청이 늘고 있으며 한인 마켓도 들어서 예정이어서 한인 상권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머스사, ‘스카이 뷰 파크’분양 빌딩 30%중 40%가 한인소유

퀸즈 칼리지 포인트가 2~3년내 한인 상권 및 거주 중심지로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칼리지 포인트에 1,100유닛 규모의 주상 복합 콘도인 ‘스카이 뷰 파크’를 건설중인 머스그룹은 19일 지역 언론들을 초청, 현재 진행중인 공사상황을 설명하며 6개 빌딩 중 이미 분양이 시작된 한 개 빌딩의 30%가 판매됐고 이중 40%가 한인에게 팔렸다고 밝혔다. 분양중인 빌딩은 ‘타워 3’으로 총 169유닛 중 2주만에 65유닛의 계약이 이미 끝났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이 지역에는 베스트 바이와 홈 디포, 빅토리아 씨크릿, 마샬 등 대형 샤핑매장들이 들어서는 종합 샤핑몰 단지에 한인 대형 수퍼마켓인 H마트가 입점을 추진 중이어서 앞으로 한인 상권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칼리지 포인트와 루즈벨트 애비뉴가 만나는 14에이커의 넓이에 작년 공사를 착수한 스카이 뷰 파크는 6개의 주거 빌딩 중 총 448유닛 규모의 3개 빌딩이 2009년 7월 완공 예정이다.

또 시와 공동으로 추진중인 단지 옆을 흐르는 강변의 수질 개선 사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산책로와 나머지 빌딩 3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상가 3개층, 주거지 12개층 등 총 17층 규모의 스카이 파크 뷰는 총 공사비 10억달러를 예산으로 스튜디오, 1베드룸, 2베드, 3베드룸으로 이루어져 있다. 판매가는 40만달러~200만달러이다.

맨하탄, 롱아일랜드, JFK 등과 가까운 편리한 지리적 요건은 물론이고 야외 테니스 코트, 골프장, 대규모 실내 짐 등 다양한 유락시설과 편의시설이 큰 장점이다. 한국어 문의:718-886-8899(실비아 리)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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