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리은행, 장학사업 확대 선발 규모 등 늘리기로
2008-03-19 (수) 12:00:00
한국우리은행은 미주 진출 24년째를 맞아 한인사회의 우수 인재를 발굴, 적극 지원하는 차원에서 장학 사업을 확대한다고 18일 발표했다.
한국우리은행은 기존의 장학생 선발 규모와 재원을 최대한 확대해 우수 인재들에게 광범위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같은 장학금 제도는 우리아메리카은행의 기업 이념인 ‘4s Up’ 정신 중 ‘Share(나눔의 문화)’와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우리은행은 총 100만달러를 출연해 연간 120-200명 이상의 장학생들을 선발하기로 했다. 수혜 대상은 뉴욕과 뉴저지, 펜실베니아, 워싱턴 D.C., 버지니아, 메릴랜드, 캘리포니아주 등 우리은행 미주법인의 영업권내 우수 대학에 진학 예정인 저소득층 학생들이다.장학금은 1인당 1,000달러이며 매년 미국 법인의 손익 성장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매년 3월1일부터 4월15일까지이며 장학금은 매년 5월중순께 지급될 예정이다.문의; 212-244-3000(ext.294) www.wooriamericabank.com
<김주찬 기자>
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