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회사 최고/ 와이커트 파이오니아 부동산

2008-03-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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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최고/ 와이커트 파이오니아 부동산

와이커트 파이오니아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맨 오른쪽 두 번째가 백양숙 대표.

“와이커트 파이오니아(Weichert Realtors’ Pioneer) 부동산은 정확한 감정 능력과 팀웍을 중시합니다.”

와이커트 파이오니아는 퀸즈와 롱아일랜드 일대의 레지덴셜과 커머셜 전문 부동산 회사로 퀸즈와 롱아일랜드 경계에 위치한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자녀들의 학교와 노년기 은퇴 문제를 고려해 퀸즈와 낫소 카운티를 넘나드는 가구가 주 고객이다.

와이커트 파이오니아의 백양숙(미국명 클라라 첸) 대표는 “자녀들에게 우수한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롱아일랜드로 이사했다가 아이들이 졸업하고 은퇴를 전후할 때쯤 다시 퀸즈로 돌아오는 가구가 주 타깃이다”고 말했다.최근에는 한국 내 투자가들이 미국 부동산 시장에 눈길을 돌리면서 와이커트 파이오니아에 문의하는 한국 내 고객도 부쩍 늘었다.


한국 내 지명도를 이미 확보한 와이커트 파이오니아의 전문성은 16일(한국시간) MBC 방송의 ‘일요일 일요일밤에- 경제야 놀자’ 프로그램에 소개된다. 이는 프로그램에 출연할 미국 내 부동산 회사를 물색하던 삼성증권의 추천으로 이뤄진 것. 맨하탄의 박진영 엔터테인먼트(JYP ntertainment) 건물의 감정가와 일대 건물 시세, 전반적인 맨하탄 시장을 소개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와이커트 파이오니아는 건물 감정을 담당했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와이커트 파이오니아의 김창선 부동산 중개인은 “맨하탄 31가 렉싱턴과 파크 애비뉴 사이에 위치한 JYP 엔터테인먼트는 2006년 8월 유대인 부동산회사의 도움으로 350만 달러에 구입됐다”며 “감정 결과 지하 1층과 지상 4층의 이 건물은 비슷한 규모의 그 일대 20여개 건물들의 당시 가격과 비교할 때 중간 가격을 웃돌고 있다”고 했다.

와이커트 파이오니아 부동산의 백양숙 대표는 평소 40여명의 직원간 팀웍을 강조한다.“개개인의 실력 못지않게 팀원들 간의 유기적인 정보 교환을 토대로 한 팀웍이 필요하다”며 “이를위해 와이커트 파이오니아는 초보 에이전트를 위해 듀플리케이션 교육을 실시한다”고. 듀플레이션 교육은 경험 많은 브로커가 초년생에게 자신이 사용해 온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것으로 팀웍으로 연결된다.

백대표는 특히 ‘동서양의 가교 역할을 한다’는 생각으로 일하며 모든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한인사회 전반에 깔려 있는 부동산업계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한인들끼리 불신하는 풍토를 바로잡고, 전문적인 정보와 지식을 주고받는 가운데서 최상의 거래가 이뤄지도록 하는 데 주력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부동산 거래에 우수한 실적을 자랑해온 와이커트 파이오니아는 2004~2007년 ‘와이커트 앰베세더 클럽’과 1998~2003년 ‘플랜티늄 클럽’, 2000년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상을 수상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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