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인협, 현장감독관 자격증 교육
2008-03-13 (목) 12:00:00
뉴욕한인건설인협회(회장 최재복)가 오는 4월15일-17일 3일간 현장감독관 자격증(Construction Superintendent Certificate)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시 빌딩국이 지난해 7월부터 시행, 규정을 강화하고 있는 건물 신축 시 현장감독관의 자격 요건에 발맞추기 위해 건설인협회가 한인 건설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이 프로그램은 뉴욕시 빌딩국 지정 자격증 준비 학원에서 전문 강사가 강의한다.
참가 대상은 5년간 현장감독이 있는 한인으로, 구비 서류는 운전면허증과 소셜시큐리티카드, 거주지 증명 고지서, 자격증 관련 프로그램을 2개 이상 이수한 증명서 등이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800달러이며 교재비와 식비가 포함된다. 특별히 한인 참가자들을 위해 영문 책자를 한국어로 번역,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건설인협회가 지난 2월 13~15일 실시한 현장감독관 자격증 프로그램에는 20여명이 참여, 15명 정도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협회는 오는 4월 제2차 현장감독관 자격증 프로그램과 함께 주택개조 자격증(HIC)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문의: 917-335-5200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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