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겐 카운티 한인 부동산 중개인들 우수 판매상 휩쓸어

2008-03-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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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서. 정신호씨 플래티늄 상 수상

한인 밀집지역인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에서 한인 부동산 중개인들이 2007년 우수 판매상을 대거 수상했다.

뉴저지부동산중개인협회(NJAR)는 12일 크레스킬 소재 개츠비연회장에서 동부버겐카운티 중개인들을 대상으로 한 우수 중개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 상은 매출 기준으로 가장 뛰어난 실적을 올린 중개인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이다.이날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플래티늄상 수상자 5명 중 지나 서, 정신호씨 등 한인 2명이 선정됐다.

플래티늄상은 연간 매매 30건 2500만달러 이상의 실적을 올린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또 매매 25건 이상 1,500만달러 실적을 올린 중개인에게 주어지는 금상 수상자 17명 중 한인 중개인 6명이 뽑혔다. 샬린 배씨와 샤론 리, 이주남, 데이빗 김, 로라 김, 카니 리, 브라이언 유씨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한인 중개인은 은상(실적 750만달러 이상)에도 15명이, 동상에 17명이 각각 선정됐다.


다음은 은상과 동상 수상자 명단.
▲은상; 린다 장, 장지은, 스티브 조, 김복진, 헬렌 김, 윤영숙, 이행순, 더글라스 함, 킴벌리 윤, 유니스 박, 인주 리, 선 안, 카니 최, 정은경, 소 신
▲동상; 재클린 최, 최우희, 박명숙, 이현직, 제프 정, 아이삭 이, 헬렌 김, 이영삼, 신경아, 엘렌 장, 로버트 조, 김희숙, 김연미, 서경주, 앨리스 유, 경 H 이, 인 S 박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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