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우리은 박해춘 은행장 뉴욕 방문

2008-03-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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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현장 소리 들으러 왔어요”

한국 우리은 박해춘 은행장 뉴욕 방문

한국우리은행 박해춘 행장(오른쪽 2번째)과 HR운영부 이재일(맨 오른쪽) 부장, IB본부 인수투자부 조필호부장 등이 뉴욕에서 MBA 출신 입행 지원자를 면접하고 있다.

우수 인재 등 선발 계획

고객 중심, 현장 중심 경영의 실천 전략인 ‘FORCE-UP’이라는 혁신적인 경영 철학으로 금융권의 경영 트렌드를 바꾸고 있는 한국 우리은행 박해춘 은행장이 3일 뉴욕을 방문했다.

박해춘 은행장은 이번 방문에서 미국내 우수한 MBA 졸업자를 직접 면접을 거쳐 선발하여 글로벌 인재 경쟁력을 갖추고 미국 내 주요 거래처 간담회와 기업 방문을 통하여 살아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아메리카은행의 장학 재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더 많은 우수한 인재에게 광범위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동포 자녀 대상 장학 사업을 크게 확대하여 총 장학 운영기금 100만달러 출연, 연간 약 120명~200명으로 수혜 대상을 대폭 늘린다.


지난해 취임한 박 은행장은 대한민국 고객만족 경영대상,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한국 컨설팅 대상, 기업 혁신 대상, 최우수 CEO상을 휩쓸었으며 취임 후 자금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을 적극 지원한 공로로 은탑 산업훈장을 수상하였다.

한국 우리은행은 박 행장 취임 후 2007년 본국 은행 중 최초로 총 자산 200조원을 돌파하였으며, 영국 The Banker지 2007년 한국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되는 성과와 함께 종합 금융그룹의 토대를 든든하게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 후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금융 대종가로서의 위상을 확고하게 구축한 박 우리 은행장은 이번 방문으로 발로 뛰는 현장 밀착 경영을 몸소 실천하며 선진 금융 기법을 접목한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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