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온 충남 보령 ‘머드축제’
2008-03-03 (월) 12:00:00
충남 보령의 대표적 특산물 ‘머드’와 이를 관광자원화시킨 ‘머드축제’가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 트래블 쇼’를 찾은 관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머드축제는 세계 각국의 여행, 관광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지역 문화 상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령 머드 축제 참가단을 이끌고 있는 미주본부의 성기범 회장은 머드 축제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많은 연례 축제 중에서도 가장 많은 외국인이 찾는 행사 중 하나라며 타주에서와 마찬가지로 뉴욕 트래블쇼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