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뱅크아메리카, 글로벌 외화송금 이벤트
2008-02-29 (금) 12:00:00
신한뱅크아메리카가 한국의 신한은행과 함께 송금 수수료와 입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글로벌 외화송금 이벤트’를 오는 3월3일부터 5월30일까지 실시한다.
3월3일부터 한국 신한은행 제휴 송금 수수료 등 면제
신한뱅크아메리카(은행장 제프리 리)는 3월3일부터 한국의 신한은행과 함께 ‘아메리카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글로벌 외화송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으로 송금할 때 신한뱅크아메리카의 수수료와 한국 신한은행의 계좌 입금시에 징수되는 입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것이다. 또 미국으로 송금할 때도 양 은행간 송금 및 입금 수수료가 면제된다.또 미국으로 송금할 때는 같은 영업일에, 한국으로 송금할 때는 다음 영업일에 각각 입금됨으로써 송금 처리 시간을 줄이는 실질적인 효과도 볼 수 있다.특히 이번에는 예전의 송금 수수료 면제 이벤트에서 제외됐던 비즈니스 계좌 송금도 해당되며 송금받는 쪽의 수수료까지 면제하고 있어 한국과의 송금이 잦은 개인 및 사업체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기간은 3월3일부터 5월30일까지이다.
신한뱅크아메리카의 제프리 리 행장은 “1,000개가 넘는 한국의 신한은행과 연계된 서비스로 뉴욕과 뉴저지 등의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며 한인 고객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