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등 8개 학군, 리콜 쇠고기 급식
2008-02-28 (목) 12:00:00
주농무부 추가 발표...팰팍은 3개월전부터 사용안해
<속보> 팰리세이즈 팍과 더불어 포트리와 잉글우드, 릿지우드, 레오니아, 웨인 학군도 최근 리콜 조치가 내려진 ‘홀마크 웨스트랜드’ 쇠고기를 급식용으로 공급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뉴저지주 농무부는 27일 홀마크사의 쇠고기를 받은 8개의 학군을 추가로 발표했다. 뉴저지 농무국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홀마크 웨스트랜드‘ 정육공장의 쇠고기는 팰팍과 버겐필드, 로다이 등을 비롯, 뉴저지의 약 160개 학군으로 공급됐으나 이날 한인 밀집 지역의 학군이 추가로 발표되면서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팰리세이즈 팍의 이종철 교육위원은 “문제가 되고 있는 이 쇠고기가 약 3개월 전부터 사용되지 않은 사실을 학군측이 확인했다”며 “따라서 학부모들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정지원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