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럼프 소호 호텔 콘도 분양...아시안 투자자 적극참여 당부

2008-02-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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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소호 호텔 콘도 분양...아시안 투자자 적극참여 당부

26일 아시안 기자 초청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왼쪽) 회장이 트럼프 소호 호텔 콘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는 26일 맨하탄 트럼프 타워에서 아시안 기자들을 초청, 트럼프 소호 호텔 콘도 분양에 아시안 구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2009년 봄쯤 소호의 스프링 스트릿에 완공될 트럼프 소호 호텔 콘도는 호텔식 콘도형 건물로 연간 입주 기간이 120일 이하인 해외여행이 잦은 외국인 입주자를 위한 것이다.전체 면적 38만6,000스퀘어피트에 46층 높이인 초호화식 호텔 콘도에는 24시간 룸서비스와 루프탑 클럽, 스파, 도서관, 와인 셀러, 일류 레스토랑, 실내 체육관과 수영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 콘도는 층마다 전망이 다르지만 허드슨 강과 자유의 여신상 등 맨하탄 전경이 360도 펼쳐지는 것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콘도 유닛은 총 400개로 딜럭스 스위트룸 141개, 스튜디오 253개, 펜트하우스 5개, 특실 1개로 이뤄져 있다. 각 유닛의 크기는 422부터 905스퀘어피트까지 다양하며 펜트하우스의 경우 1,600부터 1만45스퀘어피트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있다. 문의: 646-442-5446, 917-214-0281(사라 클레페인 세일즈 디렉터)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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