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B, 단체 비즈니스융자 프로 강화
2008-02-27 (수) 12:00:00
플러싱세이빙스뱅크(FSB)가 한인 직능단체들을 대상으로 단체 비즈니스 융자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어퍼머티브 프로그램(Affirmative program)’은 단체에 소속된 회원 10명 이상이 함께 비즈니스 융자를 신청할 경우 한 비즈니스 당 최고 15만달러까지 대출해 주는 것이다.또 바운스 프로텍션(마이너스 계좌)도 2만5,000달러까지 해주고, 이자율 역시 현재의 비즈니스 융자의 이자율(프라임 + 2%)보다 낮은 수준으로 조절해준다는 것.
플러싱세이빙스뱅크의 서수현 부행장은 “최근 은행마다 비즈니스 융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시점에서 FSB의 이번 프로그램은 한인 자영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 부행장은 “단체로 비즈니스 융자를 신청한다고 해도 공동 책임을 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며 “크레딧이 약간 좋지 않더라도 단체에 소속돼 있기 때문에 가산점을 받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플러싱 세이빙스뱅크는 현재 뉴욕한인보험재정협회와 드라이클리너스협회, 식품협회 등과도 단체 비즈니스 융자 신청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있다. 문의; 718-512-2913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