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방 직원들이 24일 뉴저지 개점식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왼쪽부터 김장현 부장, 노승관 대표, 박미숙 뉴저지 지점 매니저, 신철호 뉴욕본점 매니저
웰빙 수면 문화를 선도해 온 황토방(대표 노승관)이 뉴저지 팰리세이드 팍에 2호점을 열었다.
15일부터 영업에 들어간 황토방 뉴저지점(125 East Columbia Ave. Palisades Park)은 1,500스퀘어 피트의 매장에, 취옥을 재료로 한 799달러짜리 ‘모던 싱글’에서 3만달러에 달하는 자수정 퀸사이즈 침대까지 22대의 황토 및 옥돌 침대를 전시해놓고 있다.
포트리와 에디슨 등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앞으로 뉴저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지난 24일 개점식에서 뉴욕본점의 신철호 매니저는 “그동안 뉴저지 거주자들의 구입문의 전화와 구매 고객의 비율이 30%에 육박했다”며 “이제 에디슨, 저지시티 등 좀더 넓은 뉴저지 한인 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신 매니저는 “기본원목인 하트와 맥반석을 재료로 한 2,000달러대의 제품이 최근 인기”라며 덧붙였다.
2003년 뉴욕 칼리지 포인트에 문을 연 황토방은 주문자 생산방식(OEM)으로 생산업체와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온돌형 웰빙 침대를 공급하는 황토 및 옥돌 침대 전문 판매 업체이다. 뉴저지에서는 2005년 릿지필드 하이트론스내에 임시 매장을 7개월간 운영한바 있다. 황토방의 웰빙 제품들은 여름에는 돌과 옥에서 발생하는 음이온으로, 겨울에는 원적위선을 통한 근육 및 신경의 이완과 마사지 효과로 특히 네일과 델리, 세탁업계 종사자들로부터 4계절 내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남녀 노소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황토방의 옥돌, 황토 침대는 구입후 2년간 무상수리가 제공된다. 한편 2호점 개점 기념행사로 황토방은 2월15일~5월30일까지 뉴욕 뉴저지 매장에서 황토방 제품 구매자 전원을 대상으로 경품권 추첨을 실시한다. 6월 2일 추첨을 통해 총 3만달러, 각기 400~4,000달러에 상당하는 매트와 소파등을 28명의 당첨자들에게 제공한다. 문의: 201-313-9400(뉴저지) 718-445-0125(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