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참 신임회장 마영남 대우아메리카 사장 선출
2008-02-23 (토) 12:00:00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의 정기총회에서 마영남(왼쪽) 신임회장이 석연호 전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는 22일 뉴저지주 글렌포인트 매리옷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마영남 대우아메리카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마 신임회장은 “갑작스럽게 막중한 자리를 맡게 돼 부담과 두려움이 있지만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 지난 수년전부터 실시하고 있는 동포자녀 대상 하계 인턴사업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KOCHAM과 한인사회가 보다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마 회장은 그동안 한국과 해외에서 철강과 화학 제품 분야를 주로 담당해왔으며 지난 2004년부터 대우아메리카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편 KOCHAM은 이날 총회에서 올해 주요 사업으로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해 적극적인 지지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마 회장은 “한국기업의 미국내 투자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한미 FTA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연방의회에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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