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 선발 작품 패션쇼 화제
2008-02-25 (월) 12:00:00
뉴욕한인봉제협회가 주최한 ‘봉제인의 밤 및 장학생 선발 작품발표회’에서 학생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작품을 모델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처음으로 실시된 이 작품 발표회 행사는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뉴욕한인봉제협회(회장 곽우천)가 주최한 ‘2008 봉제인의 밤 및 제1회 장학생 선발 작품 발표회’가 2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협회 장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발표하는 패션쇼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이날 장학생 선발 패션쇼에서는 FIT에 재학중인 정슬기씨가 1등을 차지, 4,0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으며 2등은 FIT의 한은아씨가 차지했다. 또 김사라씨와 조은진씨 등이 3, 4등에 뽑혔다.
곽우천 회장은 “이번 작품 발표회는 협회가 지향하는 봉제업의 활성화와 미래를 향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차세대 봉제인 육성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협회는 이날 올해의 봉제인으로 안상규 S&B Coutour 대표를 선정, 시상했다. 우수업체로는 Johny’s Fashion(대표 김영호)이 뽑혔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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