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대호 모피

2008-02-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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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체형 맞는 디자인 저렴한 가격 구입가능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에 매장을 둔 대호 모피가 대폭 할인된 가격에 모피 및 무스탕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2007년 12월 1차 세일에 들어간 이후 1월 18일 30% 추가 세일에 들어간 대호모피의 모피와 숄 제품들은 파격적인 가격으로 뉴욕, 뉴저지 일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일부 상품은 이미 동이 난 상태다. 3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호모피는 한국의 자체 공장을 통해 원자재 구매부터 의류생산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자체회사 내에서 담당하고 있어 한국인에게 맞는 디자인을 저렴한 가격대에 선보일 수 있다는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김종미사장은 “오랜 역사와 자체 공정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가 인지도를 쌓아가는 이유”라고 전했다.

밍크, 여우, 양 등 다양한 재료로 디자인된 모피 제품들은 어린이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용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게 구비돼 있어 선택의 폭 또한 넓다. 어린이용 무스탕은 200달러부터, 미혼여성들에게 환영받는 키드램 자켓은 500달러부터, 남성용 무스탕은 290 달러부터 판매되고 있다. 기존의 옷과 함께 캐주얼하게 맞춰 입을 수 있는 니트 밍크 숄은 현재 400달러에 판매 되고 있다. 파격적인 가격할인으로 매년 재고품은 거의 없으며 올해도 이미 여성용 무스탕은 품절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최근에는 파란색과 분홍색, 보라색 등 다양한 색상과 화려한 디자인의 모피들이 매장에 속속
들어오고 있지만 아무래도 단순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색깔들이 여전히 폭넓게 인기를 얻고 있
다. 아직 쌀쌀한 날씨, 꽃샘추위를 앞두고 있는 요즘 내년 추위까지 대비하려는 알뜰족들의 발
길로 1,600스퀘어 피트를 가득채웠던 모피 제품들도 이제 거의 동이 나고 있어 모피애호가로
자부하는 이들이라면 분발해야 하지 않을까? 세일은 2월 한달간 계속될 예정이다.
문의: 718-321-7908 주소: 147-34 Northern Blvd. Flushing.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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