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8년 봄 네일&스파쇼’ 3월23일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

2008-02-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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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황타개 돌파구 마련한다”

‘2008년 봄 네일&스파쇼’ 3월23일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

뉴욕한인 네일 협회 관계자들이 일정과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용균 준비위원장, 김용선 협회회장, 이순애 준비위원장, 윤이덕 준비위원.

경기 침체와 불황의 돌파구가 될 대규모 네일쇼, ‘2008년 봄 네일&스파쇼’가 3월 23일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에서 열린다.

뉴욕 한인 네일 협회(회장 김용선)는 20일 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08년 봄 네일&스파쇼에 선보일 신제품들과 행사 일정을 밝혔다.

유럽한방 약초를 주재료로 하는 기능성 화장품인 알렉스 코스메틱, 한방과 아로마 테라피를 함유한 락시미 스파 제품, 천연 식물성 추출물로 만들어진 켈러스 필 등 80여개 네일 스파업체의 100여개 제품들과 신기술이 이번 쇼에서 소개된다. 또한 당일 참가업체의 제품들이 파격적으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킨케어, 맛사지, UV 젤 시스템 등과 관련한 각종 미용 세미나와 업소에서 발생하는 사고와 분쟁 해결을 위한 법률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용선 회장은 “예전과 비슷한 규모를 예상하고 있었지만 신제품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부스신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진행상황을 전했다.날로 격심해지는 과다 경쟁과 경기 침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업체들에 스파 서비스가 매상증대의 활로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이번 네일 쇼에서는 예년에 비해 좀 더 다양하고 새로운 스파 제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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