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마트, 애틀란타 진출
2008-02-20 (수) 12:00:00
한양마트(회장 한택선)가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진출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양마트는 애틀란타 한인밀집지역인 둘루스에 최근 건립된 ‘포인트 버클리 인터내셔널 빌리지 샤핑몰’내에 ‘H&Y 마켓 플레이스’ 간판으로 문을 연다.
이번 한양마트의 애틀란타 진출은 H마트와 아씨플라자에 이은 것으로 향후 애틀란타 지역도 뉴욕과 뉴저지와 마찬가지로 이들 3개 대형 식품점들의 치열한 각축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H&Y 마켓플레이스가 입주하는 장소는 샤핑몰 중앙에 위치한 총 7만 평방피트 크기의 메인 건물로 한양마트는 지난 14일 샤핑몰 측과 앵커 테넌트 매매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양마트 측은 이달 말부터 매장 공사에 들어가 이르면 오는 6~7월 중에 오픈할 예정으로 인터내셔널 마켓으로 꾸민다는 방침이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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