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던킨 도너츠, 샌드위치.피자 판다

2008-02-16 (토) 12:00:00
크게 작게
던킨도너츠가 점심과 저녁 시간대 수요를 겨냥해 샌드위치와 조각 피자를 출시한다.

오는 4월1일부터 미국 내 전체 매장의 80% 가량 되는 매장에서 판매되는 신제품은 ▲칠면조 고기와 베이컨, 체다 치즈 ▲햄과 스위스 치즈 ▲세 가지 치즈 등 샌드위치 3종과 ▲페퍼로니 ▲치즈 등 12.7cm 길이의 조각 피자로 가격은 2~3달러대이다.던킨도너츠는 이들 메뉴를 오븐에 구워 내놓을 방침이다.

또 다진 감자를 넓게 빚어 튀긴 해시브라운을 승용차 컵꽂이에 들어가도록 제작된 용기에 담아 판매할 계획도 갖고 있다.던킨도너츠는 이밖에 ‘웰빙 음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트랜스 지방이 전혀 없는 곡물 베이글과 머핀 등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매출액의 3분의2가 정오 이전에 집중돼 있는 던킨도너츠는 미국 내 5,400여개 매장 영업시간인 오전 5시~오후 11시의 시간대별 매출을 고르게 하기 위해 이들 신제품을 내놓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