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딸기 뉴욕온다...27일부터 마켓 선봬
2008-02-16 (토) 12:00:00
27일부터 한국산 딸기를 뉴욕 시장에서도 구입, 맛볼 수 있게 된다.
최근 경남 진주시는 신선한 딸기 300㎏(3,000달러 상당)을 20일 애틀랜타 시장을 시작으로, 27일 뉴욕 시장에 매주 1회씩 수출한다고 발표했다.
진주시는 또 시카고 일대를 포함, 미 대도시에 현지 시식회를 겸한 특판전을 열어 미국 시장 수출량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진주시는 일본 및 동남아 시장에 의존했던 농산물 수출국 다변화를 위해 수출 불모지로 알려진 뉴욕과 LA에서 신선농산물 특판 활동을 벌이는 등 시장 개척 활동에 나섰으며 지난해 아프리카 수출에 이어 올해 신선딸기를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